서울시는 G20 정상회의를 맞아 회의장인 삼성동 코엑스 주변 버스정류장 12곳에
첨단 IT를 활용한 U-Shelter 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유-쉘터는 버스위치정보, 주변 지리정보, 날씨, 대기환경정보, 교통정보 등을 제공하는
지능형 버스정류소인데요. 지난해 종로1~4가 네 곳에 시범적으로 설치됐다고 합니다.
정류장에 설치된 터치스크린 화면을 통해 버스위치정보를 검색하거나, 이전 정류장의 버스 출발모습을
실시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고, 같은 화면으로 IPTV 교통방송, 주변지도, 날씨 등 생활정보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정보는 한국어, 영어, 일어, 중국어 등으로 제공된다고 하네요.
이외에 정류장 가림막 상단 센터를 통해 해당 위치의 온도, 습도, 오존과 일산화탄소 농도 등
환경 및 기상정보와 교통카드 인식기로 카드 잔액을 확인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여러 정보를 제공해주어 편리하기도 하지만. 서울시민 주머니의 세금으로 지어졌을텐데..
설치비는 얼마나 들었을까 궁금해지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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