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면 개편 후 1차 조정을 거친 대전 시내버스 일부 노선이 2월 2일부터 조기 운영된다.
대전시는 지난 1월 23일 심의를 마치고 2월 20일부터 시행키로 했던 시내버스 노선 조정안 가운데 우선 보완이 시급한 103번, 620번, 703번 등 3개 노선을 2월 2일부터 운영한다고 1월 30일 밝혔다.
당초 수통골에서 대전역까지 운행하던 ▲103번은 비래동까지 연장 운행한다. 대동역-우송정보대-가양 4가-명석고-비래동 구간을 연장 운행하면서 가양·자양동 지역에서 원도심 방향으로 이동하는 승객 수요를 충족한다.
대한통운에서 부사동 4가를 잇던 ▲620번은 대한통운에서 낭월동 차고지까지 연장한다. 산내 주공아파트-대성 3가-옥계동-석교동 주민센터-부사 4가까지 연장 운행하면서 이 지역 주민들을 중앙로와 직접 연결해 준다.
대정동에서 관저동-정림동-가장로-둔산 지역을 운행하는 211번의 수요 분담을 위해 조정되는 ▲703번은 신탄진-탄방역에서 시청-타임월드-롯데백화점-용문역-가장 4가-변동 5가-농도원-신원상가-정림동-코스모스 아파트까지 연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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