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대중교통 버스 서비스 개선을 위한 일반인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
1일부터 10월31일까지 9개월간 진행하는 '경기도 대중교통 시책 일반 공모'는 올해 3회 째로 경기도민, 버스운수종사자, 도 및 시.군 공무원이면 누구나 응모가능하다.
공모내용은 버스 서비스 고급화 방안(차내 이용 편의 등), 노선체계 개선 방안, 교통카드 효율성 증진 등 버스와 관련된 개선사항 등을 제출하면 된다.
공모 희망자는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초기 화면에서 '제3차 경기도 대중교통 일반 공모' 배너를 클릭한 후 공모신청서를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우편(442-781,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도청앞길 63 경기도청 대중교통과 버스정책담당 앞)과 팩스(031-249-3569)로도 접수가 가능하다.
도 관계자는 "2007년과 지난해 2차례 공모사업을 실시한 결과 총 97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시내버스 노선번호개편, 이용이 즐거운 테마버스운행, 수원역 앞 교통 혼잡 개선 등 12개의 아이디어가 채택돼 추진되고 있다"며 "버스이용 승객이 만족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모일 수 있도록 많은 도민의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된 제안은 관계부서의 검토와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사업화여부를 판단, 버스 서비스 개선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이이디어가 채택되면 1만5000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제공할 계획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