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는 "3월까지 수완.하남2지구를 운행하는 시내버스 5개노선을 단계적으로 투입한다"고 1일 밝혔다.
우선 8일 첨단~수완지구간 연결도로가 개통되는 시기에 맞춰 금호46번을 신설하고, 송암72번을 연장 운행한다.
3월에는 수완~신창~신가~운남~월곡~하남2지구를 연결하는 순환노선 수완10번을 신설하고, 문흥18번과 송정196번을 연장 운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완지구 시내버스 노선이 본격 운행되면 첨단지구와 수완지구 주민들의 도심 접근성이 높아지고, 노선간 환승체계가 강화돼 이용객 분산으로 교통체증이 완화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현재 수완지구에는 지난해 9월28일부터 문흥39번, 첨단92번 등 2개 시내버스 노선이 운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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